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복무요원/복무 중 처신 (문단 편집) == 해결 방법 == 상전 대접 문제 때문에 갈등이 생겼을 경우, 사회복무요원 스스로에게서 잘못을 찾으려 하면 안 된다. '''잘못이 없는데 어떻게 잘못을 찾아서 개선하겠는가?''' 1. 공무원보다 일을 못 해서 갈굼을 당한다고 착각하고 업무능력을 키워서 갈굼을 피하려는 경우: 아무리 업무를 잘 해도 소인배 상사는 인정하기 싫으므로 인정하지 않는다. 설사 다른 모든 사람들이 칭찬한다 해도 소인배 상사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예절이나 태도 같은 곳에서 트집을 잡고 좋은 업무성과는 다른 사람에게 떠넘겨버린다. 그리고 '쟤 왜 저렇게 나대냐, 지가 직원인 줄 아냐'라는 핀잔도 추가된다. 1. 공무원이 자기 신분에 대해서 몰라서 그렇다고 착각하고 자신의 신분이나 권리에 대해 설명하거나 갑질을 하면 안 된다고 항변하는 경우: 애당초 여성은 군대를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특수성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을 한다 하더라도 이해하는 사람 자체가 몇 없다. [[오크녀]] 문서로. 1. 사회복무요원 스스로가 남을 기분나쁘게 하는 행동을 해서 그런 것이라고 착각하고 행동을 조신하게 해야 한다고 다짐하는 경우: 아무리 고쳐봐라. [[괘씸죄]]에 따른 갈굼이 줄어드나. [[소인배]]는 피하는 것밖에 답이 없는데 스스로가 잘못했다고 착각해봤자 소인배 상사가 직장에서 사라지지는 않는다. 1. 사회복무요원 스스로가 [[예절]]이 없어서 잘못했다고 착각하고 한국 예절을 다시 배우려 드는 경우: [[똥군기]]는 한국 예절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예절에 관한 책을 아무리 찾아봤자 갑질하는 공무원 비위는 못 맞춰준다. 갑질하는 공무원이 요구하는 [[예절교육]]은 예절교육 항목이나 [[직장생활]] 항목을 찾아봐야 나온다. 왜 공익의 잘못이 아니라 괘씸죄일까? 사회 생활은 정치라는 걸 잊지 말자. 여러 명이서 한 명 바보 만드는 건 매우 쉽다. 갑질하는 공무원은 절대로 공익에게 동료의식 및 동질감을 가지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리 잘 대하거나 예의바르게 대하더라도 이들은 절대 공익을 동료로 생각하지 않으며, 공익이 나간 뒤 사회생활을 하거나 혹은 공익이 나간 뒤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여기로 자대배치를 받아 공무원이 되었을 때에도 절대 관계를 회복하지 않는다. 특히 이런 이들은 직장생활에 대한 지식이나 업무능력에 대해 교육도 해놓지 않은 채 공무원과 공익을 동등한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는데, 공익에 대한 보상이나 대우를 놓고 보았을 때 월 150만원 넘게 받아가면서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 직업인 "공무원"과 국방의 의무이자 월 100만원도 못 받는 대체복무인 "공익"을 비교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 '''당연히 공무원이 공익보다 일을 넘사벽급으로 더 잘 해야 한다.''' 2년 있다가 사라지며 신체가 온전치 못한 공익이랑 업무 능력이 비슷하다면 사실상 우리나라 하위 공무원은 다 직위 해제 시키고 공익만 돌려서 써도 된다는 이야기다. 아니 공무원 임용 시험 조차 필요없을 지도 모른다. 병역의 의무를 지고 있고 신체등급 4급인 남성을 무작위로 대려다 놓고 쓰는데 공무원과 업무 능력이 비슷하다면 공무원은 무능하다는 이야기이고 아무나 써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존중받는지는 더 이상 업무적으로 볼 일 없는 소집해제 때쯤 드러나는데, 자신이 존중받고 있었다면 대부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앞으로 하는 일 잘 되길 바란다, 고생했다, 축하한다" 하고 좋게 마무리한다. 개인적으로 밥이나 술을 사거나 선물을 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이 밉보이고 있었다면 인사를 대놓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앞으로 사회생활 잘 해라, 앞으로는 사회생활 이런 식으로 하지 마라"는 식의 말을 위협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각종 [[계약직]] 직원, 계약직 사회복지사, 용역 직원, 기능직 직렬 직원들은 이런 똥군기를 강요하거나 신분을 이유로 들어 인간관계를 차단할 확률이 낮다. 이들이 하는(공무원이 시킨) 잡일을 공익이 같이 도와주게 되는 등 실제 복무 중에도 자주 마주치기도 쉽고, 자기 자신을 '신분상 상사이니 평등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라며 포장해서 똥군기를 부릴 확률도 낮다. 이러한 경우를 상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최소한의 위험성 없이 안전히 소집해제하는 길임을 알아둘 것. 자대배치받는 현역들이 마주하게 되는 선임들이 모두 제각각이며, 직장생활에서도 [[신입사원]]들이 마주하게 되는 선배, 상사들이 각자 제각각이지만, 어떠한 경우든 최대한 각잡힌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이러한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손해볼 일은 없으며, 공무원들 각자의 성향을 일일이 파악하여 그에 맞게 행동한다는 해결책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함을 알아두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본인이 복무기관에 '''[[연줄]]이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정말이지 1도 없다.''' 권력의 힘은 강해서, 설령 [[장포대|승진을 포기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뒷배경이 있는 공익을 건드리는 것은 불가하다.[* 이런 부분은 군대와도 비슷하다. 가족들을 통해 [[장성급 장교|장군]]들과 연이 닿는 신병을 부대에서 갈구지 못하는 것처럼, 소속기관의 고위직과 연이 닿는 공익을 근무지에서 갈구지 못한다.] 정부기관이라면 더더욱. 이런 경우라면 본인이 정말이지 막나가지 않는 이상 갈굼받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